안녕하세요! 재단법인 우천복지재단입니다. 

우천복지재단은 매년 사회복지 미래를 이끌어 갈 차세대 리더를 선정하여 우천상을 드리고 있습니다.

올해도 한국사회복지사협회와 협력하여 제19회 사회복지사의 날을 기념하여 수여식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전국에서 정말 많은 분들께서 오셔서 더욱 뜻깊은 날이 될 수 있었습니다.

준비해주신 한국사회복지사 협회에도 감사드립니다.

먼저 두 분의 수상자를 소개합니다!

김민재 파라다이스복지재단 과장은,

아동 주거권 공론화 및 조례 제정을 이끌며 주거상향 이전 지원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사례관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가이드북을 개발, 보급하며 현장 연략강화 향상에 기여했고,

지속적인 사회복지 연구 활동에도 참여하였습니다.

오지언 한국학교사회복지사협회 사무국장은,

학교사회복지 현장의 인식 확대와 제도화를 위해 노력하였으며,

아동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학교 사회복지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전국 교육과 연수를 운영, 현장기반 실천에 기여하였습니다.

우천상 수여는 우천복지재단 배용수 이사장을 대신하여 정병오 상임이사가 전달했습니다.

모든 행사를 마치고 두 분 수상자와 함께 시간을 가졌는데요!

다양한 사회복지 분야에서 헌신하며 제도와 정책 수립에 기여하시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왜 차세대 사회복지 리더로 선정이 되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수상자 인터뷰를 통해 자세한 이야기를 전하겠습니다!!

재단법인 우천복지재단은 차세대 리더 우천상 수여자를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